如月群真 (키사라기 군마) - 常春荘へようこそ(상춘장에 어서오세요) 완결되었습니다.
혹자는 토코하루장에 어서오세요 라고도 하는것 같지만 그건 맘대로 불러도 무관한거고.
작가에 대한 질문이나 이야기 댓글 환영합니다. 아는 최대한 답변해드림.
유령에 공용(共用) 등등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있었지만 결론은 하렘으로 엔딩.
미래는 더더욱 주인공입장에서는 밝은 하렘으로 엔딩으로 끝.
간단히 말하자면 주인공과 관리인씨와의 역할이 바뀌어버렸습니다.
이런식의 결말로 나올줄은 몰랐지만.
뜬금없이 시간이 흐르고 히로인을 제외한 각종 조연들이 한방에 정리되는 엔딩이기에 조금은 이상한데,
이건 관리인의 속성덕분에 어쩔수가 없는 전개인듯 합니다.
이걸 더욱 자세히 풀어나가려면 연재도 길어지고 가벼운 H만화가 아니게 될 것 같으니까요.
물론 마지막에 갑자기 난교가 되는것도 뭐. 이 작가의 속성인 소프트한 난교라고 생각해야할듯 합니다.
(그렇다고 관리인을 제외한 다른 둘이 주인공외에 남자와 관계를 가지는 것도 아니라서)
그래도 나름 최대한 가볍고 재미있게 끝났음.
예전에 NTR적인 요소가 있는건 아닌건가 하는 포스팅도 적었지만 연재가 될수록 전개를 생각해보면
뭐 그런거 생각할 필요없이 그냥 보면 됩니다. 애초에 이 만화는 하렘물이었으니까요.
그냥 주인공이 좋아하던 관리인씨(이름이 유아였나)가 특이했을뿐.
나름 신선한 소재에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을 거치면서 군마의 실력이 더욱 늘어난 느낌.
표정 및 각종 묘사를 더욱 잘 그리고, 물결등의 배경의 묘사에 있어서 이제는 원숙하다고 밖에 할수가 없는 실력이었슴다.
만화적으로도컷의 사용, 배치에서도 매우 만족스럽고. 역시 인기작가의 실력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이번편의 스토리는 나름 처음에는 신선했는데 나중에가면 평소의 레파토리대로가느라고 재미가 좀 떨어진건 사실인듯.
그래서인지 결국에 마지막회도 체육복이 나왔는데 역시 이 작가는 학원물을 너무 좋아함.
코멘트를 보면 다음작품은 학원물이 될 거 같기도하고요.
아무튼 이런저런 소릴 적어놨어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전 이 작가 좋아하니까요.